갓 수확한 채소를 바로 먹을수 있는 교대역 샐러드 카

지인분의 소개로 가보게 된 곳인데요. 도심속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바로 먹을수 있는 샐러드 카페입니다.

교대역에 있는 리브팜이라는 곳입니다.

위치

교대역에 있고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실내전경

매장안쪽에는 직접 재배되고 있는 신선한 채소를 직접 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농약없이 재배하는 스마트농장인것 같더라구요

 

메뉴

다양한 샐러드가 있구요. 저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케일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푸짐합니다. 소스는 오리엔탈소스구요. 케일요거트스무디는 샐러드에 딱 제격이었네요. 점심에 샐러드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질것 같았는데 그날 오후 배고픔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ㅋ 양이 많으신 분들은 남는 샐러드 포장 해 달라 하시면 포장해주시니 참고하시구요

그 외 정보

오전에는 샌드위치를 사면 아메리카노 1잔이 무료라 하네요. 

매장 한쪽에는 이런저런 건강 간식거리들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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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건강하게 먹을수있어 좋으나 매일 먹기에는 금액이 ;; ㅋ

마지막으로 결제는 신용카드만 되고 현금은 계좌이체만 가능합니다. 스마트팜이라고 언론등을 통해 많이 접해 봤는데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네요. 앞으로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