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흡수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 공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1949년 첫 제정이 되었고 처음에는 공휴일이었지만 폐지되었다를 반복하였는데요. 2006년에 다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최근 탄소중립이 전세계적으로 이슈인데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식목일(4월 5일)을 맞이해 탄소(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 보도자료 제목탄소 흡수 효과가 뛰어난 자생수목 10종은 상수리나무, 물박달나무, 소나무, 졸참나무, 들메나무, 갈참나무, 곰솔, 떡갈나무, 가래나무, 굴참나무라고 합니다.2. 탄소흡수량국립공원공단은 이들 10종을 선정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국립공원에 ..
2025. 4. 4.